클로저스 광고로 모은 유저를 발로 짠 코딩과 패치로 다 쫓아내네. 게임


[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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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RESS와 오트슨이 합작해서 만든 이번 분기 최고의 아저씨들 가슴 부들거리게 하는 

 13세 소녀 레비아.

 이 포텐셜이지만 13세라 카더라. 아, 이 그림은 네링님이 좋아하시는 아메리카노 작가가 그리셨다. 왜 미스틸테인이 없지? 이 사람 미스틸 그리라고 부른 거 아니었어?

 얘 하나로 시궁창에 빠졌던 게임이 갑자기 기사회생. 얘 나오기 2주전에 나온 신캐 나타가 순식간에 쉰내나는 오징어 남캐로 전락하며 승급 패치가 나와도 관심도 없을 정도. 승급 후 성능이 쓰레기같은데도 아무도 관심이 없을정도... 상향해준다는데도 묻힘.

 그전부터 심심할때마다 슬비 키우던 본인으로서는 이 심상찮은 대우와 기세에 부들부들. 서, 성능마저도 상위호환! 히, 힘내라 버스로리!

 아무튼 츤데레 중2 나타와 색기만발 레비아 추가하면서 나딕과 넥슨은 이건 팔린다고 생각했는지 미친듯이 홍보를 시작. 

 접속만 해도 넥슨 캐쉬를 주지 않나, 레벨업 좀 해도 캐쉬 아이템을 뿌리질 않나, 한달동안 캐쉬 획득 이벤트만 3, 4개가 연속으로.

 돈을 심상치않게 뿌려댄다. 거기다가 웹툰 유명작가들 데려와서 교대로 만화까지 그리게 하기 시작.

 홍보비가 심상치 않게 꼴아박는게 범상치가 않다. 본인의 경우 접속해서 받는 이벤트로만 1달동안 넥슨 캐쉬 대충 4,5만원 공짜로 얻어먹은 느낌. 소모 아이템 포함하면 10만원정도는 받은거 같다.

 심지어 얘를 대문짝만하게 박아놓고 대사로 집어넣은게
 [어허, 부화한지 13년 밖에 안됬습니다!]

 "레비아는 당신만을 위한 도구에요."

 "저를 도구로 삼아주세요."

 이런 대사를 마구 집어넣으니 아저씨들이 눈길이 솔깃하지 않을 수 있나.....

 심지어 인게임에서도 성우가 이 대사를 그대로 말한다!!! 고문이라던가 신음이라던가 울먹거린다던가!!! 에잇! 에잇! 에잇!

 시나리오내에서 사정없이 굴러다니는 거 보면.....

 여보세요. 이거 12세 게임이잖아요? 이래도 괜찮은거냐? 

 ...하긴 미성년자용 소녀 만화 수위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 기준이 섬나라 쪽인거 같긴 하지만...

 아무튼 엄청나게 이벤트로 퍼부어 주어 초딩들과 아저씨들을 끌어모은 클로저스.

 ...오픈 이후 거의 최대급의 유저수를 확보한 듯 했음. 오픈베타 초창기때도 이렇게 유저가 많진 않았는데....

[터, 터져욧!]
(뭐가 터진다는거지? 티셔츠 앞단추? 아니면 작가공인 10년후에도 성장하지 않는다는 지나가던 이슬비의 복장?)


 난이도 개편으로 인해서 메인 시나리오와 퀘스트 진행도 솔로플레이에 최적화 시켜놔서 진입 난이도 엄청 낮은 진짜 캐쥬얼 던전이 됬고, 기존에 욕처먹던 일부 과금요소(스킬포인트북이라던가)도 대폭 사라져서 캐쥬얼성을 극한으로 올려놨다. 만렙까지 파티사냥한번없이 사냥가능하고, 스펙이 충분한데도 만렙컨텐츠 던전 클리어 타임이 4분을 넘으면 발컨이라 욕먹을 정도니 말 다했다. 
 
미얄의 추천, 갑각나비라는 일단 검증된 시나리오 라이터 오트슨과, 엘소드등을 통해 이미 일러스트로는 상당한 인지도를 쌓은 RESS 콤비로 인해 세계관 파고드는 유저도 제법 늘어났다.

[전투능력만은 S급 요원이라는 산들바람 베기 이도류 A급 요원 김기태와, 초능력을 범죄에 사용했던 처리부대 요원을 감시하는 홍시영 감시관!]

 거기다가 추가된 늑대개 에피소드에서 마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해 국내 여성 캐릭터 계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여성 NPC 홍시영과 A급 요원 김기태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들끓게하질 않나. 두 명의 인기는 거의 종교에 가까울정도...


  

 [이런 동영상이 만들어질 정도(....) 너무 왜곡이 심해서 할 말이 없다.]
 

 메인 시나리오에 한해서 거의 풀보이스급을 자랑하는 국내 게임이라기보다는 일본산 게임이라 봐도 이상하지 않는 압도적인 볼륨도 또다른 강점. 안그래도 이번주에 일본에 런칭 시작.

 아무튼 오픈 후 노답 과금 정책과 답없는 난이도를 싹다 개편하고 신규 시나리오와 캐릭터 추가를 기회삼아 나락에서 다시 용솟아 오른 클로저스.  물론 노답 과금정책을 고쳤다고 해도 넥슨 퍼블리싱이 어디 가는건 아니다. 룩 딸과 스펙 업을 위해서는 자비없는 과금이 필요하다.



 ....아무튼 이렇게 윈-윈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면 얘네가 넥슨과 나딕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장 먼저 시작된것은 무한의 점검과 버그....

 [빨간색 줄이 업데이트와 그로인 한 버그 공지와 긴급 점검이나 추가 점검이다. 공지 절반이 버그와 서버점검-_-.
 정기점검?  6시간 패치해서 컨텐츠 추가하자마자 버그 터져서 그날 서버를 2,3시간 더 멈추는게 기본]


 느닷없이 공지도 없이 서버를 닫아버리고 그 다음에 공지를 하지 않나. 그것도 한달동안 세번이나.

 해당 공지로 알려진 서버 오픈 시간이 임박하자 다시 연장 점검을 개시하지 않나. 그것도 한달동안 네번이나.

 연장 점검이 끝나고 서버를 오픈한지 얼마나 반나절도 되지 않아서 다시 긴급점검을 하질 않나. 그것도 한달동인 네번이나.

 에픽 퀘스트 확정 보상 드랍이 악용됬다는 것을 알고는 서버를 닫아버리고.

 
 출석 이벤트 당일 서버가 먹통이 되서 퍼지더니 서버를 닫아버리고 백섭을 하질 않나.

 백섭이 종료된 후에 다음 날에 다시 서버를 닫고 긴급점검. 이건 두 번이었던가.

 이벤트랑 업데이트를 6시간 하면 거기서 생긴 버그때문에 서버점검을 12시간 하고 있다. 2주마다.

 옆그레이드랑 없그레이드도 정도껏 해야지.


 1주일 중에 이틀은 점검하는데 쓴거 같은데? 이번 한달중에 1주일은 서버점검했어 니들.....
 
 거기다가 서버랑 설비 관련은 넥슨탓이라고 칠 수 있겠는데
 명백히 제작사인 나딕이 발로 코딩해서 생긴 바보같은 버그가 더 많다.

 에미야 시로도 기겁할 무한의 점검제다. 심지어 1/3이 사후공지에다가 시간을 뻑하면 어기고 연장점검. 

 정기점검 긴급점검 연장점검 임시점검 무단점검에, 오늘 새로 나온 부탁점검! 나딕의 점검은 6번 찌른다!


 그러면 대체 왜 점검을 하게 된 것인가?

 이유도 가지 각색이다.
 
 


 출석 이벤트 아이템 지급 코딩을 잘 못 짜놔서 딱 한번만 지급되야 할 것이 채널이동과 던전클리어, 맵 이동때마다 무한으로 지급된다던가.

 패치 후에 이상한 이유로 요일던전이 일정시간대에 열리지 않아서 던전 플레이가 불가능하질 않나.

 던전 클리어 후 보상으로 지급되는 아이템들이 인벤토리의 아이템과 겹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더니, 이번에는 던전 드랍 아이템을 모두 먹을 수 없게 된다던가. 이거 전에도 그랬지?

 거기다가 왜 패치 후에 소모 아이템 단축키의 버튼 출력이 바뀌는건가?
 1.2.3.4.5.6으로 되어있던 소모 아이템 슬롯이 1.1.2.3.4.5가 되어 있고.

 신규 캐릭터들의 일부 스킬이 게임이 튕기는 원인이 된다던가.

 파티 매칭이 안된다던가.

 캐쉬 아이템 옵션을 랜덤으로 부여하는 튜닝 기능에서, 등장해선 안되는 옵션이 자꾸 등장한다던가.

 신규 이벤트로 튜닝 재부여 가능 이벤트를 열었는데, 그게 또 등장해선 안되는 옵션이 나온다던가, 등급 재설정후 상향되어야 할 옵션이 적용이 안된다던가, 아예 해당 옵션 자체가 발동이 안된다던가.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는 소모성인지 기간제인이 아무튼 캐쉬 아이템이 실제 플레이에서 미적용!된다던가.
 
 그 외에도 캐쉬 아바타 업그레이드 아이템 갯수가 비정상적으로 책정된다던가, 캐쉬 아바타들이 블랙 마켓에 등록 자체가 안된다던가.

 
 ...이 모든게 신규 캐릭터 2명이 추가된 한달 반가량의 기간동안 일어난 모든 사건이다. 뭐냐 대체?

 물론 저번주와 이번주에는 핵과금 유저들 뒤통수마저 갈겨버리는 하이엔드 특수 옵션 추가 악세사리 코스튬들과 메이트 코스튬의 추가가 있었긴 하지만 이 게임의 퍼블리싱은 넥-슨이니 이정도는 놀라울 게 없는 일이다. 어차피 그런 하이엔드 스펙을 추구하지 않는 무과금러에겐 별세상 얘기고, 하이엔드 스펙 안 만들어도 하이엔드 컨텐츠까지 무과금으로 최종던전 3분 컷 클리어 가능하다.

 물론 이거 추가할때도 버그가 같이 딸려왔지만. (...)
 

  이 난장판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게 아닌가 여겨질 정도.

 [고통받는 유저들을 보며 이 여자는 아주 즐거웠을 것이다.....꼭 천국 가라. 두번 가라.]



 아무튼 간에 밤이면 밤마다 서버점검이 끊어지지 않는다.

 이거 오픈 시작한지 8개월 지난 게임 맞나?

 시시때때 없이 버그 생기고 서버 끊어지는게 무슨 1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 게임하는 기분인데?

 사실 아직까지도 맵이동 타이밍에 스킬 쓰면 혼자 맵이동 못해서 강종하고 마을로 돌아가야하는 버그가 있는 게임인데 뭘. 3D 게임이다 보니 자주 캐릭터가 맵에 낑기고, 그런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탈출 기능을 부여해준걸, 유저들이 보스 발악기와 필살기 패턴 회피용으로 쓰는 게임인데 뭘. 버그도 테크닉으로 쓰는게 본인이 예전에 하던 건담 게임을 떠오르게 한다.

 아무튼 이 게임은 피로도 사용하는 게임이라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플레이 하는 야간 시간대에 점검 들어가면 그날 피로도 모두 못 쓴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 한달 반의 점검 횟수는......

 이론상 요일 던전을 포함해 무과금 유저는 요일던전 3회x6(과금이 없을 경우 최대 캐릭터 생성한계)+계정피로도 340. 즉 52번 던전 플레이가 가능한데 그것이 불가능하단 것이다. 물론 과금 유저는 계정 피로도가 510일테니 플레이 횟수는 더 많을테고.

 그런데 보상으로 주는 아이템은 고작해야 던전 3번이나 6번 간신히 도는 피로도 회복제. 아니면 잘해봐야 계정 피로도 140을 증가시키는 아이템 1, 2일치.

 장난치나 지금?


 아니 솔직히 홍보에 이렇게 돈을 쏟아부어서 신규 유저 잔뜩 유치해놓고 이런 바보같은 코딩 몇줄 실수와 3초만 생각해도 문제있는 기본적인 설계의 문제로 긴급점검 무단점검 백섭해서 유저들 다 놓치고 싶나 진짜 궁금함.

 홍보비 이전에 프로그래밍 부서 인원증설부터 해야하지 않겠냐?

 ...하긴 한두명 늘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클로즈베타 후 오픈한지 8개월이 지나서야 던전 클리어보상 아이템이 기존 인벤토리의 아이템들과 수량이 겹쳐지게 간신히 만들었고, 엘소드때부터 서버 운영간에 특정 계정만을 복구시킨다던지 특정 계정만 백섭시키는 것조차 불가능했던 기술력이라고 자기들이 대놓고 말하니 그럴 수도 있지..

 까놓고 말해서 오트슨과 RESS와 성우들이 밥먹여주려고 상차려놨더니 실수로 엎어버리는 꼴.


 진짜 아주 조금만 조심하면 안 먹을 욕을 실컷 들어먹고 있다.


 조금만 더 잘하자. 제발. 솔직히 미얄 쓰다 튄 오트슨한테 열받아서 부들부들거리며 하던 게임이긴 하다만 나름 애정이 깃들었는데 이런 멍청한 운영으로 접고 싶진 않다. 

 하루종일 점검만 하다가 맘먹고 피방와서 좀 하려고 하니까 느닷없이 또 점검한다고 튕겨서 열받고 쓰는 포스팅.





 물론 욕 먹을 짓(메이드 코스튬)으로 이번주에만 천년정도 살 욕을 먹은 것 같지만...뭔놈의 가챠 상술이 일본애들도 정색하고 비웃는 바보같은 방식임? 런칭 1년만에 섭종하려고 이런식으로 벨붕템 바로 내는건가?


 아무튼 그래서 강남여왕 슬비의 공식상향은 언제인가요? 마법사가 제대로 된 딜링 스킬이 결전기 제외 4개밖에 없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건가요? 새로 나온 계집은 하늘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던데????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8/21 07:49 # 답글

    전 이미 예전의 버그 대란때 때려쳐서.... 다행이라 생각중임다
  • 아인베르츠 2015/08/21 13:59 #

    사실 오트슨하고 RESS만 바라보고 하고 있고, 룩딸만 보며 하는 중이라 이런 버그같은거 그리 신경은 안 쓰는 편인데...
    요새 늑대개 나오고 좀 괜찮아진다 싶었더니 바로 이 모양 이꼴이라 부들부들
  • 2015/08/21 09:33 # 삭제 답글

    내려갈 게임은 내려가는거죠...
  • 아인베르츠 2015/08/21 14:03 #

    그 말 대롭니다....
  • 총통 R 레이퍼 2015/08/21 11:37 # 답글

    역시 클로져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미친 상황이군!
  • 아인베르츠 2015/08/21 13:59 #

    이 포스팅 싸고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막장 패치로 또 저를 즐겁게 해줬죠.
    아이템 튜닝 성능 멋대로 삭제 잼.
  • 액시움 2015/08/21 11:55 # 답글

    근데 라이엇도 그렇고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이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유능한 프로그래머들을 윗사람들이 쥐어짜느라 오히려 역결과물이 나는 건지...그렇게 어려운 로직도 아닌데 말이죠.
  • 아인베르츠 2015/08/21 14:02 #

    원래 프로그래밍이란게 어렵고 힘든 일이다보니 실수가 종종 일어나긴 합니다만...
    까놓고 말해서 국내 게임업체 대다수는 별도의 검수팀이 없거나 무리한 개발 일정으로 혹사시키다보니..

    이번달 클망겜 프로그래밍 팀 거의 한달 내내 야근으로 점검때린 느낌인데 다 제정신이 아닐겁니다.
  • 네리아리 2015/08/22 01:18 # 답글

    이 포텐셜이지만 13세라 카더라. 아, 이 그림은 네링님이 좋아하시는 아메리카노 작가가 그리셨다. 왜 미스틸테인이 없지? 이 사람 미스틸 그리라고 부른 거 아니었어?
    ㄴ 참고로 전 미스틸로 플레이 한 적 없습니다(?!)
  • 아인베르츠 2015/08/22 01:42 #

    설득력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Excelsior 2015/12/08 20:29 # 답글

    저 색끈한 몸매의 신캐로 신규를 모은 후 넥슨표 발운영으로 다 쫓아내는거죠, 압니다.
  • Excelsior 2015/12/18 10:29 #

    근데 링크신고는 어디에...
  • 2015/12/18 18: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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